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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일본 프로야구 일정을 보면 내년 3월 31일 정규시즌 개막이 유력한데, 선수회는 4월 7일로 변경해달라고 했다. 2009년 일본대표로 WBC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우치카와는 "참가 선수들이 WBC는 물론, 정규시즌에도 베스트 컨디션으로 뛰고 싶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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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WBC 공식 일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일본 언론은 내년 3월 23일 결승전 개최가 확정적이라고 했다. 일본이 결승전에 오를 경우 경기를 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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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관계자는 "2월 중순 대표팀을 소집해 결승전까지 가면 일정이 40일 정도가 된다. 참가 선수들의 피로 누적을 피할 수 없는데, 포스트 시즌 일정 때문에 개막 시기를 뒤로 늦추기는 어렵다"고 했다. 팀당 경기수가 144경기로 늘어난 상황에서 페넌트레이스가 늦어지면 추위속에서 포스트 시즌을 치러야 한다. 돔구장이 6개나 되는 일본보다 날씨를 의식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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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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