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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김하성과 첫 상대한 노경은은 1B1S에서 3구째를 얻어맞아 좌익선상 2루타를 허용했다. 3루주자가 홈을 밟아 6-4가 됐고, 1사 2,3루. 4번 윤석민에겐 138㎞의 바깥쪽 슬라이더가 높게 형성되며 좌중간 안타를 맞았다. 2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아 6-6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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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김민성 타석 때 결국 이성민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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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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