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뷰티풀 마인드' 심이영의 슬픈 눈빛이 궁금증을 자극했다.
KBS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서 마취과 의사이자 싱글맘 김윤경 역을 맡은 심이영이 티저 영상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소속사 크다 컴퍼니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그레이 블라우스와 차분한 헤어스타일로 강인한 의사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심이영은 촬영에 앞서 꼼꼼히 대본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감정을 잡으며 촬영 준비에 나섰다. 이어, 심이영은 촬영 시작 '큐'사인 후 10초 만에 커다란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폭풍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 스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이영이 분한 김윤경은 극중 현성 병원 마취과 의사이자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다. 아픈 아이가 건강해지는 것을 간절히 바라는 엄마의 진한 모성애를 그리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적실 예정이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신경외과 의사 이영오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여러 감정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 나가는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대왕세종' 등을 집필한 김태희 작가와 KBS 모완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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