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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재밌는 사실은 '백희가 돌아왔다'가 사실 2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이라는 것이다. 4부작도 짧다는 아우성이 빗발치고 있는데 2부작으로 끝났다면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았을 상황이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백희가 돌아왔다'는 당초 2부작 단막극이었다. 그런데 드라마 제작을 결정하고 회의를 거듭하면서 애기를 좀더 재밌게 풀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4부작으로 확대된 작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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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백희가 돌아왔다'를 연장하고 '뷰티풀 마인드'의 시간을 더 벌었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시청자들조차 '4부작은 짧다', '오랜만에 재밌게 보는 작품을 찾았는데 4부작이라니…', '4부작은 너무하다. 연장 가자'라는 등의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드라마의 주소비층인 시청자들부터 연장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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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가 돌아왔다'는 14일 종영한다. 후속으로는 '뷰티풀마인드'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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