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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문이 열린다. FC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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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그동안 광주를 상대로 강한 자신감을 펼쳐 보였다. 6승2무1패(리그 8경기, FA컵 1경기)로 높은 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용수 감독 부임 이후 광주를 상대로 6승2무를 기록하며 8경기 연속 무패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광주가 창단한 이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총 5번을 만나 4승1무로 단 한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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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공격력과 함께 FC서울의 철벽수비도 다시 살아났다. FC서울은 리그에서 경기당 약 1.2골(13경기 16실점)을 허용하며 리그에서 두 번째로 낮은 평균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치러진 수원FC와의 경기에서는 안정감 있는 수비력으로 무실점을 이뤄냈다. 특히 올 시즌 새롭게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무결점 방패' 정인환의 노련미가 새롭게 더해지며 막강 공격력에 버금가는 FC서울만의 철옹성 수비력이 더욱 불을 뿜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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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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