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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이다. 2위 서울(승점 26)과 선두 전북(승점 27)의 승점 차는 1점이다. 서울의 최대 현안은 역시 홈 승률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우승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결국 안방에서 더 많이 웃어야 한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홈에서 패가 더 많은 이유에 대해 자만과 안이함을 꼽았다. 또 지나치게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다보니 수비에서 균열이 일어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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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 물줄기를 다시 돌려놓았다. 서울은 12일 수원FC를 3대0으로 완파하며 2경기 연속 무승(1무1패) 사슬을 끊었다. 첫 번째 맞은 위기에서 탈출했다. 최 감독은 "5월 여러 차례 예방주사를 맞았다. 선수들 스스로 위기를 느낀 것 같은데 잡아야 할 경기를 잡으면서 자신감을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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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승점 18점(5승3무5패)으로 6위에 포진해 있다. 11일 제주 원정에서 2대3으로 패하며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가 끊겼지만 조직력과 패기가 돋보인다. 광주의 색깔은 정면 충돌이다. 어느 팀과 맞닥뜨려도 물러서지 않는다. 서울을 필두로 성남(4위·19일)→전북(1위·26일) 등 상위권 팀들과의 줄줄이 맞대결을 앞둔 남기일 광주 감독은 "매 경기가 중요하다.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지난 시즌과는 다른 광주의 강점"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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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됐다. 하지만 축구에는 쉼표가 없다. 상암벌에서도 혈투는 계속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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