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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나지완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했다. 팀도 6대4으로 승리하고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시즌 성적은 25승1무3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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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1사 2,3루에서는 삼진이었다.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6회 2사 후 안타 1개로 홈을 밟았다. 유희관의 바깥쪽 싱커를 밀어쳐 우익수 옆을 빠지는 3루타로 연결했고, 상대의 실책을 틈 타 홈까지 밟았다. KIA 팬들은 그가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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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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