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임현성이 OCN 새 금토극 '38사 기동대'에 방호석 역으로 캐스팅 됐다.
'38사 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마동석)과 베테랑 사기꾼 양정도(서인국)가 합심해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임현성은 극중 아버지 방필규(김홍파)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못된 파파보이 방호석 역을 맡았다. 방호석은 돈으로 갑질하는 부잣집 아들로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속물이다.
임현성은 "'38사 기동대'를 통해 평소 함께 작품을 하고 싶었던 선후배 동료 감독님 작가님 등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비열한 캐릭터이지만 드라마 전개에 힘을 불어넣고 싶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38사 기동대'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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