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저스틴 서룩스 부부가 뉴욕 소호 데이트로 이혼설을 일축했다.
15일(한국시각) 미국 피플지는 애니스톤-서룩스 부부의 뉴욕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전날 미국 인터치매거진이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 둘 다 이혼 진행 중'이라는 제하에 두 부부의 불화설을 보도한 직후다.
이들은 바하마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즐긴 후 뉴욕으로 돌아와 캐주얼한 차림새로 데이트를 즐겼다. 14일 카메라에 포착된 이들의 모습은 불화설과는 거리가 멀다. 다정하고 편안해보인다. 애니스톤은 롱아우터에 그레이 미니스커트,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테룩스는 민소매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매치했다. 뉴욕 소호의 머서 키친에 점심을 먹기 위해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이들은 결혼 1주년을 맞아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결혼기념일인 8월5일에 테룩스가 '더 레프트오버스' 시즌3의 호주 촬영 일정이 잡혀 있어 빠른 기념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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