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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한화전, 우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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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SK의 2016 KBO 리그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가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우천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된 가운데 경기 관계자들이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를 깔고 있다.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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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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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양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김시진 경기 감독관은 오후 4시50분 경 취소 결정을 내렸다. 취소 결정을 내리기 전, 비의 양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김 감독관이 직접 기상청에 확인한 결과 오후 6시부터 많은 양의 비가 예보돼있고 그라운드에 물이 너무 많이 고여 선수들의 부상이 걱정되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일찌감치 취소 결정을 내렸다.

양팀의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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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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