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넥센 히어로즈에 승리하며 전날의 아픈 역전패를 씻어냈다.
롯데는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서 집중력있는 공격으로 11대6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28승33패가 되며 삼성(28승34패)을 제치고 6위로 올라섰다.
선발 싸움에서 롯데가 앞섰다.
롯데는 1회초부터 넥센을 압박했다. 3번 황재균의 좌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롯데는 아두치의 우전안타와 최준석의 안타까지 이어지며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4회초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2사후의 집중력이 좋았다.
1사 2루서 손아섭의 좌측의 2루타로 추가점을 뽑은 롯데는 내야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서 최준석의 밀어내기 볼넷에 김상호의 2타점 적시타, 8번 김준태의 2타점 적시타가 계속 터지며 대거 6점을 뽑았다.
5회말 넥센이 김하성과 윤석민 대니돈의 연속 안타와 폭투 등으로 3점을 뽑아 추격에 나서자 롯데는 곧이은 6회초 안타와 볼넷 상대 실책 등을 묶어 2점을 추가하며 11-3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롯데는 선발 박진형이 5이닝 동안 125개의 공을 던지며 5안타 4볼넷 3실점하며 타선의 지원을 받아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2승째. 롯데는 6회부터 강영식-김성배-이정민-홍성민-박시영 등으로 넥센의 추격을 뿌리치며 승리를 지켰다. 손아섭은 1회초 득점으로 개인통산 600득점을 기록했다.
넥센은 선발 박주현이 3⅓이닝 동안 5안타 3볼넷 4실점하며 조기 강판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이어 나온 박정준이 롯데 타선을 막지 못해 점수차가 커지며 어려운 경기를 해야했다.
고척돔=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