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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진행된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오는 6월 20일 시작하는 신작 드라마 <닥터스>에 대해 "그 동안 밝고 씩씩한 인물들을 연기했다면, 좀더 '사람다운' 모습을 연기해보고 싶었다. 병원 안에서 의사와 인간의 경계선에 선 여자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시아에서 사랑 받는 한류 스타로서의 마음가짐도 드러냈다. "매 순간순간 감사하면서 소중히 여기려고 한다.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걸 보고 좋아해주는 분들이니까, 앞으로도 건강하게 열심히 '지금'을 산다면 계속 좋아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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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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