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감독과 선수가 부산 지역의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을 펼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 부산편이 16일 열린다. 부산 경성대 콘서트 홀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강연은 인천, 대구, 광주 등 전국을 돌며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행사로, 부산편이 아홉번째다.
강사는 부산 아이파크 최영준 감독과 이원영,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교육실장, 그리고 여자대표팀 멘탈 코치를 담당했던 윤영길 한국체육대학 교수가 맡는다. 이들은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과 학부모의 지원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학부모 아카데미'로 시작한 선수 학부모 대상 강연회를 지난 2014년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로 바꾸고, 유소년 선수까지 대상을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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