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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장윤정은 이영하에게 "이영하의 지우고 싶은 검색어가 배우 유지인이더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조영구가 "이영하와 유지인 때문에 이혼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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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말 친한 친구였는데 어느 날 (나의)이혼과 더불어 유지인이 갑자기 희생양이 됐다"고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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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지인이 친구들이랑 등산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만나기로 약속 했다. 집 앞 카페에서 유지인 친구들과 만났는데 그 다음날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유지인과 나의 스캔들이 사실인 것마냥 소문이 확산됐다"며 "심지어 저는 유지인이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데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내가 그 집에 나타난다고 하더라. 주변에서 소문을 사실처럼 만드니 아들까지도 오해를 할 정도다"고 해명했다. 이영하는 "결국 친구 하나 잃었다"고 씁쓸해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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