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현빈이 영화 '꾼'을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영화 '꾼'은 피해금액 4조 원, 피해자만 3만 명에 이르는 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과 '검사'가 함께 벌이는 범죄 사기극이다.
15일 소속사 VAST는 "현빈이 사기꾼 역할을 통해 그 동안 스크린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신선하고 스타일리쉬한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현재 현빈은 영화 '공조'(가제) 촬영에 집중하고 있으며 영화 '꾼'은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이다.
올 해 충무로에서 바쁜 한 해를 보내게 된 현빈. 그가 배우로서 보여줄 올 해의 멋진 행보를 기대해 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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