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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5일(한국시각) 브라질 바하의 올림픽 파크에서 메달 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오늘 이 행사로 남미 대륙 최초의 올림픽은 사실상 파이널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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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무게는 금, 은, 동메달 모두 500g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 369~397g보다 무겁지만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의 531g보다는 가벼워졌다. 런던올림픽이 역대 하계대회 사상 가장 무거운 메달이었던만큼 이번 메달은 하계 대회 중 가장 무거운 메달 기록을 남기게 됐다. 또한 사상 최초로 가운데 부분이 가장자리보다 더 두껍게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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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당시 대회로고 외에 템스강 등 런던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새겨진 것과 비교해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평이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실망스러울 정도로 지루한 디자인"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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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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