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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5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최종예선 조별리그 C조 2차전서 벨라루스를 66대65, 1점차로 승리했다. 1승1패가 된 한국은 득실에서 나이지리아에 앞서 벨라루스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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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8강은 한국-스페인, 터키(공동 10위)-쿠바(13위), 중국-벨라루스(공동 10위), 프랑스(4위)-아르헨티나(15위)의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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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은 벨라루스전서 승리해 8강을 확정한 뒤 "지옥을 갔다가 오늘 천국으로 돌아온 것 같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세계대회에서 경기를 하는게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으로 2년에 한번씩 밖에 없는데 이렇게 수준 높은 유럽팀과 경기를 하면서 선수들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게 좋다. 2게임으로 끝나지 않고 경기를 많이 할 수 있게 돼 좋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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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도 "스페인은 막막하다. 우리가 언제 스페인과 붙어 보겠나. 내가 청소년 대표 때 스페인과 붙어봤는데 정말 대패를 했었다. 중국도 어제 예선전서 대패를 했다"면서도 "세계 최강이니까 한번 부딪혀 보겠다"라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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