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의 1군 복귀가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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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이 재발했다. 치명적 부상은 아니지만, 여파로 인한 1군 복귀가 늦어진다.
지난 15일 2군 경기에서 선발 출전, 경미한 허리 통증이 재발했다. 심각한 부분은 아니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복귀 시점을 약 1주일 간 늦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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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대구에서 재활할 예정이다.
원래 17일 복귀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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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미한 허리 통증이 생기면서 다음 주말 kt와의 3연전(24일~26일)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커졌다.
삼성 타선의 사이클은 많이 떨어진 상태다. 대구 SK와의 2연전에서도 패했다. 구자욱의 공백 영향이 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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