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대승을 거뒀다. 5회까지 무득점이었지만, 6회부터 터졌다.
결국 11대3의 대승을 거뒀다. 선발 윤희상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최승준의 한 경기 개인 최다 5타점이 인상적이었다.
SK 김용희 감독은 윤희상의 투구에 대해 극찬했다. 그는 "지난해를 포함, 오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완급 조절이 뛰어났다"고 했다.
그는 "초반 득점이 없이 어려운 경기였다. 하지만 최승준의 6회 역전 3점 홈런이 결정적이었다"며 "선수단 전체적으로 타격 사이클이 올라오는 것 같다"고 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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