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명(천정명 분)은 자신의 복수를 위해서라면 누구든 철저하게 이용했다. 길도(조재현 분)의 집무실을 여경(정유미 분)이 압수수색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무명은 이를 김길도에게 몰래 알려줘 그의 신임을 얻으려 했고 여경은 가장 믿었던 친구의 행동에 크게 충격을 받았다. 긴 세월을 돌고 돌아 겨우 마음을 확인한 이들의 우정에 또 한 번 금이 갈 것을 예감케 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상황.
Advertisement
특히 이 날 방송의 무명의 대사 중 "여긴 죽고 죽이는 전쟁터고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이겨야 돼. 이용할 수 있는 거 모두 이용할 거고 짓밟아야 한다면 기꺼이 그럴 거야"는 무명 뿐만 아니라 극 중 나오는 모든 인물들의 속마음을 대변하는 대목. 이는 원하는 것을 손에 쥐기 위해서라면 스스로 괴물이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이들의 치열한 사투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지난 방송 엔딩에서 김길도는 하정태를 죽이고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은 과거를 소설에 빗대어 무명 앞에서 얘기했다. 이를 듣게 된 무명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해 안방극장을 급속 냉각시켰다. 이에 벼랑 끝으로 몰린 두 남자의 관계가 어떤 전개를 맞을지 주목되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