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 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과 아들 리환군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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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모(안리환 애칭)가 여자로 태어났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 합성 어플을 이용해 사진 촬영 중인 이혜원 안리환 모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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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을 이용해 곱게 화장을 한 두 사람의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안리환은 아빠 안정환과 엄마 이혜원을 꼭 닮은 훈훈한 훈남 외모를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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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정환 가족은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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