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혜원 가족이 녹음 스튜디오에 총출동한다. 틈만 나면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노래와 랩을 선보이던 아들 리환이를 위해 래퍼 딘딘과의 만남을 주선한 것.
이혜원은 평소와는 다르게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리환이가 딘딘 앞에서 빅뱅의 '뱅뱅뱅'을 선보이자 "우리 아들 멋있다. 지드래곤같다"며 흐뭇해한다.
딘딘은 리환이에게 '청춘'을 랩으로 불러보자고 제안하며 특별 레슨을 해주고, 리환이는 곧 잘 따라하며 '래퍼 꿈나무'의 면모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녹음실에서 리환이를 지도하던 딘딘은 "리환이는 박자감이 아주 좋다. 비트에 맞춰서 밀고 당기기를 잘 한다. 지드래곤의 어렸을 적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고, 안정환은 "딘딘이 나보다 리환이를 더 잘 다루는 것 같다"며 감탄한다.
래퍼 딘딘의 폭풍칭찬을 받은 리환이의 랩실력은 오늘(16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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