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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초반부터 한 발짝 뒤에서 묵묵히 자기 몫을 해내던 막내 셔누는 복근으로 형들의 부러움 가득 담긴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게 됐다. 이태곤은 "아주 실하다"라고 말하며 흐뭇하게 아빠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 또 셔누는 엄청난 체력을 선보이며 '관상용 몸매'가 아님을 인증, '셔미테이터'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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