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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의 팬들은 "'대박'의 영조를 보면서 여진구 씨의 품격 있는 연기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인공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라면서 "고품격 연기자 여진구 씨가 태어나 처음으로 산 기타여서 꼭 소장하고 싶다"라며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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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는 "'대박'을 통해 배운 것이 너무 많다. 한 걸음… 아니 껑충 성숙한 느낌"이라며 "게다가 '애장품 경매'를 통해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함께 좋은 일도 하게 돼 2016년 상반기를 뜻 깊게 마무리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나눔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이며, 나눔을 통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기부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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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전액 미혼모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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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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