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김주찬이 1400안타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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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은 16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에서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까지 1398안타를 기록 중이던 그는 1회 좌전 안타, 3회 우전안타를 때리면서 1400안타를 기록했다. 역대 35번째 기록이다.
광주=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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