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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IOI 임나영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마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MC인 엄현경과 임나영이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 닮은 외모를 자랑했던 것. 이에 대해 임나영은 "현경 언니가 배우인데 혹시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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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했던 제아는 IOI 멤버들의 인기를 증언했다. 제아는 "'프로듀스 101'할 때 남자들한테 전화가 많이 왔다. 다짜고짜 전화해서 '나는 임나영' 막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며 "연예인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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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S.E.S 시절 요정 이미지가 깨질까 봐 화장실도 참았다. 3년 정도 물도 안 마셨다"며 걸그룹 시절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정채연 역시 공감하며 "저는 가족 앞에서 아직 가스도 안 텄다. 제 냄새를 들키고 싶지 않다"며 "무조건 참다 보면 (방귀가) 안에서 뀌어진다"며 조심스럽게 '속방귀 스킬'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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