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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 중 하나다. 섬세하고 풍부한 감정표현과 정확한 대본 해석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신석호를 통해 언젠가 꼭 연기해보고 싶었던 영화 '제리맥과이어' 속 톰 크루즈 캐릭터를 떠올렸다"며 '딴따라'를 선택했을 때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이번 '딴따라' 속 지성의 연기를 과연 '갓지성다웠다'라고 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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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딴따라'는 단 한번도 시청률 10%대에 진입하지 못한채 막을 내렸다. '딴따라' 후속으로는 김아중 지현우 엄태웅 등이 출연하는 '원티드'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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