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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본인도 더운 듯 선풍기를 쐬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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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상엽은 마스터 국수의신에서 오직 우정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는 인물인 태하역을 맡았다. 여경(정유미 분)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살인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교도소행을 택하는가 하면 출소를 하자마자 괴물 김길도(조재현 분)의 소굴인 궁락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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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친구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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