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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콕스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요크셔를 방문했다가 변을 당했다. 마이어는 "영국이 먼저다(Britain first)"를 외치며 총 3발을 쐈고, 이는 치명상이 됐다. 콕스 의원은 국제 구호 요원 출신으로, 영국의 난민 지원과 EU 잔류를 주장해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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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대표는 "증오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게 조의 믿음이었다"라며 유감 성명을 냈다. 콕스의 남편도 "조는 우리 모두가 그녀를 살해한 증오에 맞서 싸우는 것을 원할 것"이라며 "증오는 해악일 뿐이다. 거기에는 신념도, 인종도, 종교도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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