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티아고(23)가 5월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티아고는 5월1일 광주FC와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홈 경기에서 후반 15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득점한 후 투병으로 팀을 잠시 떠나게 된 전상욱을 향해 달려갔다. 사이드라인에서 몸을 풀던 전상욱은 두 팔을 벌려 뛰어오는 티아고와 동료들을 껴안았다. 티아고의 감동 세리머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6월 9일부터 11일 자정까지 진행된 팬 투표에서 33%를 득표, 5월 K리그 최고의 골 세리머니로 선정됐다.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은 '최고의 골 세리머니'를 펼친 선수를 팬 투표로 선정해 시상한다. 90분 축구 경기 중 가장 극적인 순간인 '골'과 '세리머니'는 많은 관중들의 기쁨과 감동을 증대시킨다.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은 선수들이 가장 극적인 순간을 팬과 함께 호흡하며 인상적이고 재미있는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더불어 팬들은 환희의 순간을 다시 한 번 영상으로 감상하며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제정됐다.
한편 'SHILLA STAY 골 세리머니상'을 후원하는 'SHILLA STAY'는 호텔신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로 신라스테이 제주, 서대문, 역삼, 동탄, 울산, 마포, 광화문, 구로에 선보였으며, 7월에는 천안에도 오픈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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