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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테 감독의 선택을 옳았다. 에데르는 3월 28일 열린 불가리아와의 유로 2016 예선에서 이탈리아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팀을 구해냈다. 유로 2016 예선에서 그는 후반 13분 교체로 들어갔다. 1-2로 지고 있던 후반 39분 환상적인 골을 만들어냈다. 만치니 감독을 비롯해 반대론자들은 입을 다물었다. 심지어 만치니 감독은 올해 1월 에데르를 자신의 팀으로 델려오기까지 했다. 에데르를 인정한다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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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으로 비기던 후반 43분이었다. 동료의 헤딩 패스를 받은 에데르는 드리블을 치고 침투했다. 수비수 3명을 제쳐낸 뒤 그대로 오른발 슈팅을 골로 연결했다. 이탈리아는 1대0으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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