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대타로 출전해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그는 0-6으로 끌려간 9회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했다.
강정호는 상대 우완 그림의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피츠버그는 컵스 에이스 제이크 아리에타를 맞아 득점권 찬스에서 결정력이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0대6으로 져 3연패를 당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컵스와의 승차는 13경기까지 벌어졌다. 아리에타는 시즌 11승째를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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