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악재다. 마무리 손승락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발목 염좌다.
롯데는 18일 부산 SK전을 앞두고 손승락을 전력에서 제외했다.
움직임이 불편한 상태다. 롯데는 "어제 훈련 도중 오른 발목이 돌아갔다. 검진 결과 염좌"라고 했다.
그렇게 큰 부상은 아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움직이진 못한다. 최소 10일, 늦으면 2주 정도 복귀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FA 자격을 얻어 넥센에서 롯데로 이적한 손승락은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 1승1패 10세이브, 평균 자책점 2.82를 기록했다.
롯데는 손승락 대신 2군에서 우완 투수 박한길을 올렸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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