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파죽의 5연승이다. 1주일 전과는 완전히 다른 극과 극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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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의 밸런스가 견고했다.
선발 켈리는 7이닝 무실점. SK 타선은 롯데 선발 레일리에게 고전했지만, 홈런 3방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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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용희 감독은 일단 선수단 전체의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 그는 "전체 선수들이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켈리였다. 그는 "선발 켈리가 7이닝 99개의 효과적 투구로 승리의 발판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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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롯데 선발 레일리가 좋은 투구를 했다. 연속 안타를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최승준 이재원 김강민이 홈런을 터뜨려 점수를 얻어냈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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