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이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해 저녁식사를 대접하는 민효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걸그룹 프로젝트에 최선을 다해 임하는 멤버들을 위해 민효린이 성심성의껏 준비한 자리였다.
민효린은 "바쁜 멤버들이 시간을 내서 해준다는 게 너무 고맙다. 내 꿈으로 시작했지만 우리 여섯이 해내는 꿈이 됐다"는 말로 진심을 전했다.
직접 장을 보고 육수를 우려내 준비한 떡만굿국으로 멤버들에게 이러한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요리를 도와준 홍진경에게 "언니가 도와주니까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라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민효린은 "어렸을 때부터 자매가 생기길 바랬는데, 꼭 자매가 생긴 것 같다"라며 멤버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이처럼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은 회를 거듭할 수록 한층 끈끈해진 모습을 보여줘, 곧 선보일 '언니쓰'의 데뷔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시켰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민효린, 김숙, 라미란, 홍진경, 제시, 티파니 6인의 멤버가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그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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