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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연출 박인석) 11회에서는 '언니쓰'의'SHUT UP' 녹음과 민효린 집들이에 초대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숙은 'SHUT UP' 보컬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홍진경의 녹음 현장에 찾아와 자신의 일인 양 홍진경을 걱정해주며 응원했다. 김숙은 계속되는 보컬 지적에 자신감을 잃어버린 홍진경을 향해 "할 수 있어. 걱정하지마"라며 꼭 안아주었다. 보이지 않게 동생들을 챙기는 김숙의 진심 어린 응원은 홍진경 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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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자화상 그리기 테스트에서 김숙의 따뜻한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예술 심리 상담 전문가는 입을 작게 그린 김숙에게 "앞에서는 말하지 않는 스타일이며 꼭 필요한 말만 이야기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상담 결과를 전했다. 이에 홍진경은 "김숙 언니는 녹화 끝나고 항상 따로 고생 많았다고 문자가 온다. 뒤에서 잘 챙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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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6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 매주 금요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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