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선두 수성에 나선다.
강원FC는 19일 오후 7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에서 2위 안산과 1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 한다.
17라운드 부산전에서 0대0으로 비기면서 선두 탈환에 성공한 강원FC는 곧바로 2위 안산과 선두 다툼을 벌이게 됐다.
강원FC(승점 30)는 2위 안산과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강원FC +12, 안산 +9)에서 앞서 1위를 기록중이다.
강원FC는 골키퍼 송유걸의 활약과 수비라인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힘입어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를 통틀어 최소 실점(8골)을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수비수 정승용과 안현식이 득점까지 올리며 힘을 보태고 있다.
강원FC는 최근 6경기 무패 행진(3승3무)을 달리고 있다. 이번 안산전에서 승리하거나 비기면 연속 무패기록을 7경기로 늘리게 된다.
좋은 기억도 있다. 강원FC는 4월 13일 안산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결에서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둔다는 각오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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