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는 게 아니라 빼는 게 유행이다. 첨가물은 물론, 나트륨과 설탕에 대해서도 요즘 주부들은 민감하다.
이에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나트륨과 설탕은 줄이고 칼로리는 낮춘 신제품들을 발 빠르게 출시하고 있다. 하나를 먹더라도 아이들에게 마음 놓고 먹일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식품업계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영양 성분표를 보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저염 가정간편식 '풀무원 찬마루'
풀무원 찬류 전문 브랜드 찬마루는 타사 제품 대비 평균 20%나트륨 함량을 낮춰 짜지 않고 정갈한 맛의 반찬들을 선보인다. 또한 풀무원 찬마루는 전제품의 패키지상에 영양함량을 표시하고 있어 구입시 제품의 영양 정보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100g 단위의 소포장으로 보관이 편리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풀무원 찬마루는 몸에 좋은 견과류와 버섯, 각종 채소 등을 풍부하게 담아 맛과 영양을 살렸다.
풀무원 구현정 PM(Product Manager)은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여 자녀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찬마루 제품은 전국 마트 외에도 온라인 풀무원샵(www.pulmuoneshop.co.kr) 내 '풀무원 반찬가게'에서 손쉽게 구매 가능하다.
● 곡물의 진한 고소함과 진짜 과일이 쏙쏙~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
'리얼 그래놀라'는 곡물의 진한 고소함이 가득한 그래놀라에 다섯 가지 진짜 과일이 들어 있어 풍부한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사과, 딸기, 크랜베리, 바나나, 건포도 등 진짜 과일에서 오는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10대 수퍼푸드로 잘 알려진 귀리를 포함해 쌀, 밀, 옥수수 등의 네가지 곡물을 꿀에 섞어 오븐에서 맛있게 구운 그래놀라가 70%나 함유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풍부한 곡물의 영양과 진한 고소함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저지방 우유나 혹은 플레인 요거트 등과 함께 건강한 한끼 식사 대용으로 충분하게 영양균형을 맞추었다.
● 영양 과잉의 시대, 맛도 건강도 2%면 충분! 매일우유 '저지방 & 고칼슘'
매일우유 저지방 & 고칼슘 2%는 지방 함량을 일반 우유의 절반으로 줄였다. 지방은 줄이고 칼슘은 두 배로 높여 우유 2잔만으로 하루 권장 칼슘 섭취량 700∼1000mg(2005 한국영양학회, '영양평가 기준개발-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을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영양이 가득해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최대한 살려 저지방 우유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다. 더불어 매일유업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겨냥하여 무균화 공정과 특수 포장으로 상온에서도 우유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저지방&고칼슘 2% 멸균우유도 선보이고 있다. 저지방&고칼슘 2%의 멸균우유는 초고온 멸균법을 이용해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해서 냉장보관 없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도록 처리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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