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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렉시 톰슨(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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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LPGA 투어 16개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한 유일한 미국 선수인 톰슨은 2월 혼다 타일랜드 이후 약 4개월 만에 시즌 2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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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타를 줄이면서 11언더파 202타, 공동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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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은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백규정(21·CJ오쇼핑)은 7언더파 206타 공동 18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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