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광현(SK 와이번스), 양현종(KIA 타이거즈), 차우찬(삼성 라이온즈), 그리고 장원준(두산 베어스)이다. 각 팀을 대표하는 간판 투수들. 그동안은 김광현의 어깨가 무거웠다. 믿고 쓰는 '일본 킬러'였다. 작년에는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양현종에게 시선이 갔다. 썩 크지 않은 신장에도 타점이 높았다. 프리미어12는 차우찬의 독무대였다. 엄청난 삼진 능력을 발휘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Advertisement
장원준은 18일 현재 13경기에서 9승2패, 평균자책점은 3.09다. 니퍼트 보우덴(이상 두산) 신재영(넥센 히어로즈)과 함께 다승 부문 공동 선두, 평균자책점은 신재영(2.95)에 이어 2위다. 2004년 프로에 뛰어든 그의 한 시즌 최다 승수는 2011년 15승이다. 평균자책점도 그 해 기록한 3.14가 커리어 하이다. 지금 페이스라면 올해를 최고의 시즌으로 갈아치울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래도 최근 2경기에서는 볼넷이 뚝 떨어졌다. 12일 잠실 롯데전 8이닝 7안타 무사4구 2실점(1자책), 이날 삼성전도 6⅔이닝 동안 내준 볼넷은 2개다. 영점이 좀더 세밀하게 잡혔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더 잘 던질 수 있다는 얘기다. 투구 밸런스, 볼 끝, 변화구 구사 능력, 위기 관리 능력 등에 호평이 쏟아지는 만큼 주자만 공짜로 내보내지 않으면 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