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진영이 NBA 해설을 다시 맡게된 소식을 직접 알렸다.
가수 박진영은 "내일 아침 7차전 해설 다시 맡게 됐어요. 이렇게 좋아하실 줄 몰랐는데"라며 "내일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해설 들려드리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SpoTV 오전 8시45분부터 시작합니다~♡"라고 알렸다.
앞서 박진영은 17일 오전 SPOTV에서 중계된 NBA 파이널 6차전 경기에 특별 중계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방송인 하하, 배우 오창석, 전 농구선수 김승현, 서장훈에 이은 특별손님이다.
박진영은 이미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 편에 출연하는 등 연예계에서도 유명한 농구광. SpoTV측은 의외로 해박한 농구 상식에 팬들이 즐거워했던 박진영을 재차 초대해 해설을 맡겼다.
박진영은 자신의 유행어 '공기 반 소리 반'을 패러디해 '돌파 반 슛 반'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클리브랜드 캐벌리어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NBA 파이널이 열리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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