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히메네스가 외국인 타자 연속 경기 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히메네스는 19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렸다. 2회 선두 타자로 등장해 상대 선발 지크로부터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지난달 2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경기 안타를 20으로 늘렸다. 종전 이 부문 기록 보유자 테임즈(NC 다이노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 순간. 테임즈는 4월13일부터 5월 8일까지 20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KBO리그 최고 기록은 39경기 안타다. LG 수비코치를 맡고 있는 박종호가 현역시절 기록했다.
잠실=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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