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백수탈출 하면 된다'와 4명의 준결승 진출자 '해외파 뮤지션 마이콜', '캡틴 코리아', '돌고래의 꿈', '전설의 포수 백두산'이 32대 가왕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Advertisement
두 번째 솔로곡 대결은 '돌고래의 꿈'과 '전설의 포수 백두산'이 맞붙었다. 허스키한 보이스와 가성이 돋보이는 '돌고래의 꿈'은 거미의 '어른 아이'를 선곡해 신들린듯한 애드리브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이브의 '너 그럴 때면'을 선곡한 '전설의 포수 백두산'은 1라운드 때와는 180도 바뀐 음색과 짙은 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 보이스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파워풀한 목소리 대결의 승자는 '돌고래의 꿈'이 차지했다. 아쉽게 고배를 마신 '전설의 포수 백두산'의 정체는 손진영이었다. 손진영은 복면을 벗자마자 눈시울을 붉히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6년 만에 처음으로 관객 앞에서 노래하게 된 손진영은 "항상 두려움 속에서 노래를 불렀다. 유쾌한 모습은 두려움을 풀기 위한 내 방어였다"며 "노래할 때는 노래에 온전히 집중하자는 마음이 컸다. 한을 풀었다고 말하고 싶다. 끝이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는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마지막 가왕전에서 '백수탈출 하면 된다'는 긴장한 기색 없이 여유롭게 등장했다. 가방에서 마이크를 꺼내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백수탈출 하면 된다'는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선곡했다. '백수탈출 하면 된다'는 절절한 그리움이 담긴 깊고 진한 감성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무대를 선보였다. 원곡자 조장혁은 "이제 난 이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무 감동이었다. 내가 노래도 불렀지만, 직접 만든 곡인데 곡에 대한 해석이 나보다 훨씬 나았다. 고음과 저 아래부터 감정선을 건드리고 움직이는데 정말 다이나믹하게 불렀다. 영광스럽게 들었다. 듣는 내내 행복했다"고 극찬했다.
Advertisement
'백수탈출 하면 된다'는 "이 자리가 보통 자리가 아닌 것 같다"면서도 "다음 무대 기대해 달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