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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었다. 호날두는 이날 무려 10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영점이 잡히지 않았다. 유효슈팅은 3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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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아이슬란드, 헝가리와 F조에 편성된 포르투갈은 당초 1강으로 분류됐다. 호날두를 앞세운 화력이 근거였다. 호날두는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경기에서 35골을 터뜨렸다.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40골)에 이어 리그 득점 2위에 올랐다.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1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등극했다. UCL 득점왕 4연패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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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호날두의 침묵과 함께 포르투갈의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포르투갈은 23일 헝가리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호날두의 어깨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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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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