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의 2경기 연속 맞대결은 오승환의 등판 불발로 아쉽게 무산됐다. 그래도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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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19일) 오승환과의 대결에서 안타를 기록하는 등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던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 안타를 쳤지만 이후 4타석에서 무안타로 침묵하며 시즌 타율은 2할3푼5리에서 2할3푼1리로 조금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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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회초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크 리크를 상대로 볼카운트 3B1S에서 가볍게 밀어쳐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1-1 동점이 된 3회초에는 1사 2루에서 잘맞힌 타구가 중견수쪽으로 빠지는 듯했지만 2루 가까이 있던 유격수에게 그대로 날아가 라인드라이브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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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8회초 2사후 잡은 만루의 기회에서 대타 주릭슨 프로파의 역전 2타점 중전안타로 5대4의 역전승을 거두고 6연승을 달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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