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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로 뒤진 2사 1루에서 헛스윙 삼진, 0-3으로 뒤진 4회초 1사후 헛스윙 삼진으로 첫 두타석에선 상대 선발 카일 핸드릭스에게 봉쇄 당한 강정호는 세번째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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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으로 뒤진 7회초 2사 3루서 타점을 올리는 안타를 쳤다. 바뀐 투수 애덤 워렌의 86마일의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당겨쳤는데 타구가 타구가 느리게 3루 라인 선상을 타고 흘렀다. 컵스의 3루수 하비에르 바에즈가 서둘러 달려와 타구를 잡고 1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옆으로 빠지면서 세이프. 내야안타가 되며 타점 1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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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가 5대10으로 패하며 컵스와의 3연전을 모두 내주고 말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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