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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는 쫄깃한 베이글에 신선한 재료로 만든 크림치즈터블휩을 직접 골라 먹는 베네글 메뉴로 카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베이글이라는 스테디셀러 메뉴의 국내 시장성을 높게 평가한 카페베네는 지난해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베이글을 강화한 콘셉트 매장을 선보였다. 특히 젊은 소비자들이 많은 지역 매장에서는 베네글 콘셉트 매장으로 리뉴얼 후 매출이 30% 증가하기도 했다. 카페베네는 올해 들어 전국 500여개 매장으로 베네글 판매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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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한 관계자는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커피의 소비가 일반화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진을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확대되며 예쁘고 특별한 것을 찍어 올리고 싶은 젊은 층의 욕구가 디저트 시장을 활성화시켰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디저트 시장에 맞춰 다양한 콘셉트의 디저트 카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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