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2위 강원FC가 시리아 출신 미드필더 세르징요(28)를 영입했다.
지난해 대구 FC에서 36경기 출전해 4골을 기록하고, 태국 1부리그 포트FC로 이적했다가 6개월 만에 K리그에 복귀했다.
2010년 브라질 1부리그 그레미우 바리에리에서 데뷔한 세르징요는 아랍에미리트, 키프로스 리그에서 활약한 경력을 갖고 있다.
강원 구단은 "키 1m83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세르징요는 공중볼과 몸싸움에 능하다"고 평가하며 "세르징요 영입으로 중원을 더욱 굳건히 하면서 후반기 공격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챌린지 3위의 부천 FC는 포르투갈 1부 파코페레이라에서 뛰던 공격수 에드손(25)을 보강했다.
올해 초 영입했던 에벨톤과 지난 5월 결별한 부천은 에드손 영입으로 공격 속도를 빠르게 하고 정교하게 가져간다는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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