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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예상하기란 쉽지 않다. 기준이 있어야 한다. 이른바 선례다. 선례가 있어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다. 유일한 선례가 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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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멕시코월드컵과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은 지금 유로 2016과 같은 체제였다. 24개팀이 조별리그를 치렀다. 각조 상위 2개팀은 16강에 직행했다. 각조 3위팀 가운데 성적순 상위 4개팀이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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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체계는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바뀌었다. 승리팀에게는 승점 3을 줬다. 승리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 지금 유로 2016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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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번 유로 2016에서는 승점 4점을 충족한 조3위팀은 없다. 한국 시각으로 20일 오전 현재 모든 경기를 다 마친 조는 A조밖에 없다. A조 3위는 알바니아로 1승2패(승점3점)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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