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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어 올 초 발표한 'EXIT:E'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센치해'의 일본어 버전을 불러 팬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일본에서 음원이 발표되자마자 일본 아이튠즈 K팝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누린 곡인데다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무대인 만큼 팬들의 반응도 더욱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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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멤버 이승훈은 허리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위너의 공연만을 기다렸을 팬들을 위해 무대에 서는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이승훈은 "다쳐서 죄송하다. 하지만 멤버 모두 열심히 준비한 공연인 만큼 같이 즐겼으면 한다." 라고 말하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또 이승훈은 160m가 넘는 런웨이를 걸어가며 팬들에게 성의를 다해 인사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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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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